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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경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그는 기존 언론은 엘리트주의적 시각을 갖고 있다면서 네티즌들을 동등한 발화자로 인정하지 않는 구조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철관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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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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