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양화와 사진이라는 매우 이질적인 두 매체 간의 결합을 통해 아름답고 꿈같은 세상을, 시와 그림에 접목시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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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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