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분, FC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맨 오른쪽)이 두 번째 노란딱지를 받아 고개숙이며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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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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