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건설 예정지로 지정된 강정마을 바다. 이곳을 주민들은 '구럼비'라고 부른다. 강정마을회는 2007, 2008 생명평화축제를 통해 강정마을을 '생명평화의 마을로', 강정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선포했다.
ⓒ서병준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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