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출연하는 한국과 미국의 합작 작품인 <시집>의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이 배우 안성기 강수연의 사회로 10월5일 오후6시,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줄리역의 애쉬나 커리, 숙희역의 송혜교, 존역의 아노 프리쉬.
ⓒ임순혜2008.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