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mgil)

나와 딸들

아침 잠이 많은 게 이렇게 미안한 일이 될 줄은 몰랐다. 아내가 구박해도 잠을 주체하지 못하는 내가 솔직히 좀 한심했다.

ⓒ주재일2008.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