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 변경된 여수엑스포 마스터플랜을 본 시민들이 대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사회를 맡은 여수YMCA사무총장 이상훈, YMCA이사장 천상국, 전남시민연대 공동대표 한창진, 전남대학교 교수 김준옥, 여수환경운동연합 실행위원 박계성
ⓒ오문수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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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