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희(27)씨는 디자인일을 포기하고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그 꿈은 윤희씨에겐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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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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