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김희찬(36)씨는 "회사가 장애인들을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판단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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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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