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노파. 삶의 외로움과 슬픔이 밀려온다. 굴절된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인생, 이제는 갈무리인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