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기륭전자 정문에 철탑을 쌓고 농성중이던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과 이상규 민노당 서울시당 위원장(사진)이 고가사다리차를 동원한 경찰에 의해 끌려 내려오고 있다. <사진제공 노동과세계 이기태>
ⓒ노동과세계 이기태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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