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법사위의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간첩누명을 쓰고 18년동안 복역했던 박동운씨 사건과 관련해 재판 지연 사유를 묻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