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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체험

동생들과 도시에서는 보고 만질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자연과 동화하는 삶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참석했다는 이혜영(우)씨와 동생 이소윤(좌)양.

ⓒ최은경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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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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