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거울>의 한 장면. 학원을 다니기 싫다고 말하는 혜림(오른쪽)에게 엄마를 잘 설득해보라고 말하는 혜지(왼쪽).
ⓒ민주언론시민연합2008.10.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턴기자 활동을 통해 '기자'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문제를 비롯해
인권, 대학교(행정 및 교육) 등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