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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프라이스

한국 최초, 최대의 대형할인점 '이마트'는 1997년부터 동일 상권보다 비싼 상품이 있다면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 '최저가격 보상제'를 실시하다 2007년 8월 16일 폐지했다. 그러나 '저가경쟁'은 불붙어 최저가를 주장하는 할인점들이 늘고 있다.

ⓒ위키미디어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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