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우리는 왜 자꾸 '일등'이라는 숫자놀음에 목을 매달아야 할까요. ㅈ일보 기자 마나님이 쓰신 책이기는 해도, 이런 숫자에 목 매다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먼 남남일지라도 숨이 턱턱 막히며 안쓰럽습니다.
ⓒ생각하는 백성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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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