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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요

정종림(좌) 신숙자(우)의 민요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신민요를 불러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서준석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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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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