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 27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SK와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뒤 박경완으로부터 공을 건네받고 있다.
ⓒ유성호2008.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