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인 듯 보이는 남녀가 손을 잡은 채 발아래로 펼쳐지는 하나님의 풍경화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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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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