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첫 주민직선 교육감에 당선돼 취임식을 갖고 있는 오제직 교육감(왼쪽) 부부. 검찰은 28일 오 교육감과 부인 문 모(67)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심규상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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