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문화예술 전문매체이자 문화기획자 그룹 '가슴네트워크'(대표 박준흠)가 한국 대중음악의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2007년 8월부터 1년에 걸쳐 <경향신문>에 연재한 100회 시리즈 결과물을 추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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