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총출동했다. 아래 왼쪽은 CNN, 오른쪽은 샬로츠빌에 있는 NBC 29 뉴스 앵커인 캔 슬랙. 개인적으로 오바마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정치적인 소신은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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