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행열도는 국가간 나눔의 소중함을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조선통신사가 파견되었던 그 시절 호혜9互惠0의 관계 돌아간다면 한일간의 모든 문제는 봄 햇살에 눈 녹듯 할 것입니다. 펼쳐진 부분은 부산 초량의 왜관을 그린 왜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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