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 화백께서 요즘 부쩍 최치원의 시를 자주 암송하시곤 합니다. 시화로도 그려 두셨습니다. "주머니속 넉넉하면 술 한 잔 사주게나 나도 돈 생기면 자네 술 사줌세 늬였늬였 서산에 해걸리면 안고갈거요 지고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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