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정인.
헤어지기 아쉬운 젊은 남녀의 심리를 묘사했습니다. 화제를 해독하면 더욱 극명해집니다.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지.”
ⓒ간송미술관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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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 <병자호란>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