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렌즈로 보는 일상> 초반엔, 많은 사람들이 집안의 화분이나 꽃 등 정적인 사진을 위주로 찍었다. 김마리아 씨는 "겨울엔 구멍을 뚫은 비닐을 씌워둬야 한다"고 귀띔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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