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매케인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오른쪽)가 1일(현지시각) NBC의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이하 SNL)에 출연했다. 왼쪽은 세라 페일린을 연기한 코미디언 티나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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