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페일린으로 분한 티나 페이가 1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이하 SNL)에서 'Palin in 2012(다음 대선에는 페일린을 뽑자')고 적힌 티셔츠를 몰래 들어 보이고 있다. 페일린의 잦은 윙크도 코미디 소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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