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속에 결의안 내용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다. 사진은 환경단체들이 람사르총회장 앞에서 연안습지 매립에 반대하며 상징의식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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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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