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 활동했던 이홍제 의원(왼쪽). 그는 늘 직설적인 화법으로 집행부 공무원들을 채찍해 회의장의 긴장감을 높여준다. 그러나 "속은 한없이 부드럽고 뒤끝이 없다"는 게 그의 얘기다.
ⓒ이돈삼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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