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경국 (kyungkug)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제주걷기여행 참가자. 제주올레길은 가족들과 걷기에도 부담없는 도보여행지다.

ⓒ조경국2008.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