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명박·김정일·오바마, 미대선이후 북핵문제와 한미관계' 세미나에 참석하자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정옥임 의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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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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