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에 집착하는 분에게는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경구를, 젊음을 덧없이 소비하는 분에게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경구가 쓰인 명함을 건넵니다. 스님에게 명함을 전하는 일은 삶의 깨달음을 전하는 일인 셈이지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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