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병준

조병준 시인

꽃만큼 사람들이 아름답다는 조병준 시인, 따뜻하게 웃으며 말을 걸어주고 있는 모습

ⓒ이인2008.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