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심장병을 앓다 지난 8일 하늘나라로 간 고 이영준군의 부모들은 10일 오후 아들이 다녔던 창원대방중학교 1-6반 교실을 찾아 간단한 추모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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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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