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시렁
더 돋보이려 하지 않으나, 굳이 숨기지 않는 헌책방 책시렁을 보면서, 우리 집 책시렁을 어떻게 간수하면서 책을 즐겨야 하는가를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서울 연세대 앞 〈정은서점〉)
ⓒ최종규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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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