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그리고 NLD 깃발을 들고 선 NLD한국지부 회원들. 이역만리에서 조국의 민주화를 손꼽아 기다리며 길고긴 망명투쟁을 벌이는 이들입니다. 멀리 뒤에 보이는 게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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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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