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숲속 한 가운데는 이처럼 곱디고운 빛깔의 천국입니다. 줄기는 또 다른 예쁜 잎을 피우고, 잎은 줄기의 자양분이 되기에 이들 '상생의 이별'은 더욱 아름다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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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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