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버 모욕죄' '강제적 인터넷 실명제' '인터넷 감청' 등 사이버통제 3대 악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정미소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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