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500여 명이 15일 저녁 서울 명동에서 "이명박 대통령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를 진압하고 있다. 경찰은 시위대 연행 과정에서 촬영하던 <통일뉴스> 사진기자의 멱살을 잡으며 취재를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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