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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참관소감을 밝힌 위서현 군

위서현 군은 “그동안 학교에서 ‘다문화자녀 친구 되기’반에 참여하면서 실제 체험한 것은 그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인식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함께 더불어 사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종국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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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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