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엄 촘스키와 함께 미국의 지성으로 존경받아온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가 읽기 편하고 흥미로운 사건을 넣은 만화로 재구성됐다. 마이크 코노패키, 폴 불, 하워드 진 지음, 송민경 (옮긴이), 다른출판사
ⓒ다른 출판사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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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