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명창과 고명딸인 최영훈 국립창극단 거문고 연주자. 김해문화의전당 개관3주년 기념공연을 위해 내려 온 두 사람을 23일 오후 4시 30분경 전당 분장실에서 만나 20여분간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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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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