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등 경기지역 노동·시민단체는 24일 수원노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비정규직법 개정은 비정규직을 고착화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시키려는 음모적인 개악”이라며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한영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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