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담기지 않은 '섬김'과 실행이 뒤따르지 않는 '나눔'은 결코 누구에게도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저는 달콤한 휴일을 반납하고 앞치마를 걸친 고양세무서직원분들의 초록색 앞치마가 어떤 고급 모피코트보다도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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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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