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가재울뉴타운4구역 세입자들과 가재울지역 호프집에서 만나 3시간여 동안의 긴 대화를 나눴다. 세입자들은 4개월여간 '권리 찾기 투쟁'을 하면서 겪은 갖가지 사연을 서스름없이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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