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로 들떠 있는 런던을 배경으로 만난 두 사람. 범죄스릴러라는 단층 아래로 두 남녀의 끈끈한 인간미가 지하수처럼 흐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