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 집회내내 정보과 형사라고 밝힌 사람들이 집회에 감시자처럼 따라 다녔다. 영상촬영을 하다 집회측에게 제지를 당하기도 했으며, 단속을 피하려다 다친 이주노동자들에게 "빨리 치료해", "조심해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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