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다음달부터 개성관광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28일 오후 마지막 개성관광을 마친 관광객들이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돌아온 뒤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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