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는 것, 욕 먹고 산다는 것, MB는 욕쟁이 할머니를 영영 잊은 것일까? 욕쟁이 할머니가 아니라도 늘상 밥먹듯 욕먹고 욕먹듯 밥먹는 삶 속에서 꾸역꾸역 먹는다. 누에처럼 뽑아낼 삶과 문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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